버질 아블로, 크롬 하츠에서 2019 SS 루이비통 팝업 개최
& 온라인 단독 ‘지그재그’ 스케이트화.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첫 남성 루이비통 컬렉션의 글로벌 출시가 임박했다. 가죽 트렌치코트, 모헤어 니트, 블리치 셔츠와 청바지 및 각종 액세서리 제품군은 런던 팝업에 이어 뉴욕에 상륙할 예정. 평소에 크롬 하츠를 즐겨 착용하는 아블로는 브랜드의 매장에서 ‘템포러리 레저던시’ 팝업을 개최한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은 ‘틴맨’ 판초, ‘도로시’ 윈드브레이커, ‘벽돌 길’ 니트, ‘밀리네어’ 선글라스’, ‘프리즘’ 카라비너 등을 포함한다. 더 많은 의류는 여기서, 액세서리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위는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아래 주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롬 하츠 뉴욕
755 Washington St
New York, NY 10014
한편, 루이비통은 온라인 단독 ‘지그재그’ 스니커도 새로 공개했다. 브랜드 최초로 스케이트화를 연상시키는 외관이라 팬들 사이에서 이미 이슈되고 있다. 아래 세 가지 색상의 신발은 현재 약 132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버질 아블로는 다가오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2019 가을, 겨울 오프 화이트와 루이비통 컬렉션 런웨이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