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기술력, 아픽스 x 아식스 젤 킨세이 'OG 고어텍스'
온라인 구매 시 고어텍스 장갑이 함께 제공된다.
아식스와 아픽스가 젤 킨세이 ‘OG 고어텍스’를 출시한다. 지난 6월에 출시한 한정판 ‘젤 킨세이’에 이어, 아식스는 아픽스의 장기인 절묘한 배색 기술을 활용, 젤 킨세이 모델이 가진 새로운 잠재력을 드러냈다. OG 고어텍스는 어퍼의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가 균형을 이루고, 아웃솔과 텅에 더한 그린 컬러로 정점을 찍은 디자인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어퍼 곳곳에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을, 솔 유닛에 IGS(Impact Guidance System)를 도입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아픽스는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젤 킨세이 ‘OG 고어텍스’를 구매하는 사람에 한해 스니커 박스와 고어텍스 협업 장갑을 한정 수량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약 35만 원, 이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