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x DHL 5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발매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높은 주가를 이어가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2018년에 이어 DHL과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DHL 창립 50주년을 주제로 한 컬렉션은 DHL의 화물 운송장, 노랑과 빨강색의 브랜드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컬렉션은 아이폰과 갤럭시 휴대폰 케이스를 비롯, 애플 워치 밴드, 에어팟 케이스 등 여러 테크 액세서리로 구성되며, 그중 특별 에디션은 구매자가 직접 화물 운송장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가격은 약 4만 원부터, 10월 24일 케이스티파이 온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