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부터 알렉산더 왕까지, 패션 브랜드의 이색 콘돔 10
안전제일!

성에 대해 공공연하게 말하는 걸 꺼리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은 콘돔을 논하기에 부끄러운 소재로, 혹 몇몇의 사람들은 나쁜 것이라 터부시하는 구석이 있다. 하지만 인식은 점점 변하고 있다. 또한 과거부터 몇몇 패션 브랜드들은 건전한 성 문화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콘돔을 출시해왔다. 알렉산더 왕, 생 로랑, 마크 제이콥스 등 성생활의 필수품인 동시에 독특한 디자인 덕에 소장 욕구를 샘솟게 하는 콘돔 모음. 이중 당신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제품은 무엇인가?
마크 제이콥스
생 로랑
알렉산더 왕
립앤딥
퍼킹 레빗
키스 해링

프리미티브 X CLSC
베이프
베트멍
에비수 x 듀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