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디올, 젠틀몬스터, 어 콜드 월과 협업한 다니엘 아샴 팝업 들여다보기
이 밖에도 앰부시, 바이레도, 레디 메이드 등.
다니엘 아샴이 영국 셀프리지스 백화점과 ‘더 하우스(The Hous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미래의 집 모습을 상상해 만든 프로젝트 팝업 공간은 주방, 거실, 사무 공간, 앞마당 등을 콘셉트로 한다. 공간 곳곳에는 포르쉐 911, 매킨토시 컴퓨터, SMEG 협업 냉장고, 헤인즈 케첩 등의 아트워크가 자리했다.
한편 다니엘 아샴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어 콜드 월, 리모와, 앰부시, 바이레도, 디올, 뉴에라, 레디메이드, 몽블랑, 젠틀몬스터 등 여러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만든 협업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더 하우스’ 프로젝트는 10월 21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셀프리지스 백화점 코너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프리지스 백화점
400 Oxford St
London
W1A 1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