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을 담은,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둘러보기
전시 공간인 에스파스도 이곳에 자리했다.






루이 비통이 서울 청담동에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의 문을 열었다.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수원 화성, 동래학춤 등 한국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한 피터 마리노는 12m의 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입구부터 아늑한 라운지에 이르기까지, 층마다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대조적인 볼륨감을 입혔다.
매장 내부는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총 5개 층으로 이뤄졌고, 층별로 다채로운 컬렉션을 고루 갖추고 있다. 프랭크 게리 특유의 곡선 유리창 너머로 자리한 4층에는 루이 비통의 전시 공간인, 에스파스(ESPACE)가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2020년 1월 19일까지, 근대 조각의 대가인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쇼핑과 더불어 전시를 확인해보길 추천한다. 전시는 무료로 제공된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