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오직 서울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LV 트레이너 출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픈 기념.

루이 비통이 오직 서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스니커를 출시한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 LV 트레이너다. 루이 비통은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와 피터 마리노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한정판 트레이너를 출시, 국내외 브랜드 애호가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니커는 여러 톤의 회색과 함께 검정색을 각 패널에 채색하고 LV 로고, ’408’, 모노그램 패턴의 태그 등을 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웃솔에는 모노그램 패턴의 모티프와 강렬한 빨간색 터치가 가미됐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 한정판 LV 트레이너는 매장이 처음으로 문을 여는 10월 31일에 판매된다.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