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 남성 의류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가치.

















































싱가포르에서 한 차례 선보인 바 있는 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 버질 아블로가 컬렉션을 통해 정의한 럭셔리 스트리트웨어는 과연 어떤 디자인으로 구현됐을까?
이번 프리 스프링 컬렉션은 파스텔 톤으로 수 놓인 지난 2020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와 달리 카무플라주 패턴, 어스 톤, 자카드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르네상스 작가 라파엘의 회화를 패턴으로, 굵직한 포켓을 얹힌 재킷은 럭셔리와 스트리트 사이, 그 경계를 허문 아이템 중 하나다. 또 레이어링 피스를 새롭고 과감하게 재해석한 베스트는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이 더해져 하우스의 장인 정신과 관록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이 밖에도 루이 비통 아카이브의 재해석을 보여준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 신발 및 액세서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