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을 되살리자, 노아 '오이스터맨 마스코트' 컬렉션
수익금 모두를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와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아의 노력은 계속된다. 노아는 최근 인종의 다양성을 조명한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의 협업 컬렉션에 이어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담은 ‘오이스터맨 마스코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본 컬렉션은 2035년까지 뉴욕 항구의 10억 마리의 굴 복원을 목표로 하는 환경 단체,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렉션의 수익금 모두가 기부될 예정. 컬렉션은 티셔츠, 스웨트셔츠, 토트백 등으로 구성되며, 모두 노아의 로고와 함께 빌리언 오이스터 프로젝트의 유쾌한 굴 캐릭터가 새겨졌다.
노아의 ‘오이스터맨 마스코트’ 컬렉션은 오는 10월 10일, 노아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편집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노아는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해, 미국 뉴욕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타고니아 바워리점
313 Bowery
New York, NY 1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