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패턴부터 황금색까지, 생로랑이 만든 콘돔의 모습은?
뜯기 아깝다.
테니스 라켓, 라이터, 코스터, 요가 매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여온 생 로랑 리브 디로이트가 이번에는 콘돔을 출시했다. 생 로랑이 디자인한 콘돔 패키지는 흑백 체크 패턴부터 얼룩말 무늬, 황금색 등 총 6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모든 패키지 정중앙에는 ‘SAINT LAURENT PARIS’ 문구가 새겨졌다. 생 로랑의 콘돔 패키지는 파리에 위치한 생 로랑 리브 디로이트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가격은 2 유로, 한화로 약 2천6백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