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다카시와 벤 볼러가 협업을 진행한다
올해 말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무라카미 다카시와 주얼러 벤 볼러가 파트너십을 맺었다. 벤 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업을 하게 된 것을 밝히며 이를 통해 익스클루시브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만남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두 아티스트는 6가지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이번 협업에는 진귀한 보석으로 커버한 다카시의 상징적 플라워 형태의 주얼리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인 협업 컬렉션 피스 예상가는 6천만원대에서 1억2천만원대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