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와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가 함께 작업한 곡 'Frankenstein' 공개
버질 아블로가 에이셉 라키의 석방을 요구하며 플레이했던 그 곡.

올 여름, 스웨덴에서 폭행 사건과 연루되며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에이셉 라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오는 12월 스톡홀름에서 자선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스웨덴 DJ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와 함께 작업한 신곡 ‘Frankenstein’이 공개됐다. ‘Frankenstein’은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가 올해 여름 내내 무대에서 틀었던 곡으로, 버질 아블로 또한 올해 7월 독일 페로폴리스에서 열린 ‘멜트 페스티벌’에서 에이셉 라키의 석방을 요구하며 플레이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둘의 신곡 ‘Frankenstein’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