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부터 다운 충전재까지, 칼바람을 막아줄 겨울 장갑 10가지
칼하트 WIP, 노스페이스, 오프 화이트 등.

집밖을 나서면 손부터 얼어붙는 겨울. 하지만 미끄러운 빙판길 위에서 하루종일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닐 수만도 없는 노릇. 장갑은 패딩 점퍼만큼이나 꼭 챙겨야 할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 솜털을 채워 넣은 노스페이스 눕시 미튼부터 우주비행사가 착용할 것 같은 오프 화이트 파우치 글러브까지, 10가지 브랜드의 겨울 장갑을 모았다.
칼하트 WIP 블랙 와치 글러브

마가렛 호웰 울 핑거리스 글러브

노스페이스 옐로우 다운 눕시 미튼

아더 에러 울 & 아크릭 글러브

스톤 아일랜드 블랙 로고 글러브

메종 마르지엘라 울 블렌드 미튼

펜디 네이비 로고 글러브

구찌 스트라이프 GG 글러브

라프 시몬스 네이비 캐시미어 ‘히어로즈’ 글러브

오프 화이트 파우치 글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