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핼러윈, 셀레브리티들은 과연 어떻게 분장했을까?
킴 카다시안, 릴 나스 엑스 등 무려 17명.

10월 31일 목요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문화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서울의 이태원은 핼러윈의 열기로 가득 찼다. 간호사, 학생 등 고전적인 분장이 있는가 하면 트렌드를 담은 조커, 할리 퀸 등 다양한 볼거리가 거리를 메웠다. 하지만 이보다 더 핼러윈을 제대로 즐긴 사람들이 또 있을까? 인어공주로 분장한 카일리 제너, <토이스토리>를 연출한 스테판 커리 등 완벽하게 변신한 셀레브리티의 핼러윈 코스튬을 아래에서 살펴보자.
킴 카다시안
한줄 설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
타이가
한줄 설명: 영화 <인어공주>의 에리얼
드레이크
한줄 설명: 드레이크 아버지로 분장한 드레이크
르브론 제임스
한줄 설명: 영화 <가위손>의 에드워드 시저 헨즈
아리아나 그란데
한줄 설명: TV 시리즈 <환상특급>의 에피소드 ‘The Eye of The Beholder’
니나 도브레브
한줄 설명: 샤넬 2020 봄, 여름 컬렉션 런웨이 장에 난입한 프랑스 유튜버 겸 코미디언
스테판 커리
한줄 설명: 1% 모자란 영화 <토이 스토리>
데미 로바토
한줄 설명: 마리 앙투아네트
니키 미나즈
한줄 설명: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
하이디 클룸
한줄 설명: 아쉽게도 그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벨라 하디드
한줄 설명: 프레드 플린스톤 성인 버전
제이슨 모모아
한줄 설명: 엘비스 프레슬리
제시카 비엘
한줄 설명: 영화 <더 배트맨>의 포이즌 아이비
릴 나스 엑스
한줄 설명: 전성기 시절의 캠 론
쯔위
한줄 설명: 영화 <말레피센트>의 말레피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