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란 무엇일까? 사회 정치적 기능을 조명한 전시 ‘더 후디’

릭 오웬스, 오프 화이트, 베트멍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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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1930년 노동자들을 위한 작업복으로 처음 고안된 후디는 현재 편리함과 간결한 디자인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작가 루 스토퍼드는 후디의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사회 정치적 기능을 조명했는데, 곧 개최될 전시더 후디(The Hoodie)’에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녹여냈.

더 후디’ 전에서 후디는 사회 정치적 질서와 동향을 설명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한다. 사회적 불평등, 청소년 문화, 서브컬쳐, 인종차별 등 후디를 통해 여러 담화를 시사했다. 전시는 오프 화이트, 릭 오웬스, 베트멍 등의 패션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더 후디 12 1일부터 2020 4 12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Het Nieuwe Instituut
Museumpark 25
Rotterdam 3015 CB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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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odie tells many stories that define our times – tales of social inequality, youth culture, subculture, police brutality, racism, privacy, fear and, in turn, style. With its roots in sports clothing and workwear, the hoodie as we know it today was popularised by Champion in the 1930s as a practical solution for workmen. It is now, arguably, western fashion’s last truly political garment – a garment that can incite fear, jealously, camaraderie and even fury in others – as well as being a garment you can lose your life by wearing. The lingering question posed by the hoodie is simply: ‘Who enjoys the right to wear one without challenge?’⁠ More information via link in bio.⁠ ⁠ Credits: Model Adut Akech draagt Balenciaga in ‘The Earthwise Issue’ van i-D, najaar 2018. Photo: Campbell Addy. Styling: Alastair McKimm⁠ ⁠ #thehoodie #hoodie #exhibition #hetnieuweinstituut #rotterdam #opening #loustoppard #thehoodieunrave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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