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틀렉 열풍을 몰고 온 임란 포테이토, 새 컬렉션 출시
구찌와 루이 비통 로고에 대한 새로운 해석.









부틀렉 열풍을 일으킨 임란 무스비의 브랜드 임란 포테이토가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임란 포테이토의 새 컬렉션은 구찌와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로고 패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고 있어 부틀렉 브랜드의 정체성이 여과없이 드러난다.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요소 위치를 비틀거나 서로 다른 크기의 GG 로고를 왼쪽과 오른쪽에 프린트한 디자인. 이와 함께 <원피스> 아이코노그래피를 적용한 후디와 스웨트셔츠, B.B. 사이먼과 함께 제작한 ‘POTATO’ 벨트, 구찌 GG 로고를 활용한 각종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위 갤러리와 아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임란 포테이토의 새 컬렉션은 11월 22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