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서비스에서 15년 전 칸예 웨스트의 'Jesus Walks'가 울려 퍼졌다
이번에는 음식이 말썽을 부렸다?
매주 일요일,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선데이 서비스를 열고 있는 칸예 웨스트가 이번에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지로 향했다. 행사가 열린 잔디밭에서 칸예는 8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함께 다양한 가스펠을 열창했고, 현장에는 수천 명의 군중이 함께했다.
이번 선데이 서비스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곡은 지난 2004년 발매된 ‘Jesus Walks’. 칸예의 데뷔 앨범 <The College Dropout>의 수록된 ‘Jesus Walks’는 칸예의 지난 대표곡 중 하나로, 그래미 어워드 랩송 부분을 수상했으며, <롤링 스톤즈>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Kanye West’s $55 Brunchella meal is making the Fyre Fest sandwich look good pic.twitter.com/PccGMXrA02
— ilana kaplan (@lanikaps) 2019년 11월 2일
Lmao. I don’t know what kind of spell Kanye has on you guys. Hopefully you guys snap out of it one day #Brunchella pic.twitter.com/Za4TouRJAE
— 3rd Coast Sports Head 🇳🇬🇧🇯 (@mccauley713) 2019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