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의 루이 비통, '모노그램 레거시' 가방 컬렉션
폰 박스, 스티머 PM을 포함한 여섯 모델.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이클립스’에 이어 ‘모노그램 레거시’ 컬렉션을 선보인다. 2020 프리 봄, 여름 시즌을 맞이해 출시된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오랜 루이 비통의 아카이브를 다시 해석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밀크 박스, 폰 박스, 소뮈르 메신저 PM 백, 카바스 보야지, 스티머 PM 등 총 6가지 모델. 모두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캔버스 레더 위, 버질 아블로의 손길로 완성된 금속 체인이 달렸다. 가격은 약 1백89만 원부터, 일부 제품은 이곳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