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톰 삭스와 함께 제작한 마스 야드 2.0을 다시 한번 꺼낼 예정이다. 마스 야드 2.0은 현재 약 4천 달러의 리셀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그 인기에 힘입어 유아용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과거 나이키가 “섹시하지는 않지만 솔직하다”라고 칭했던 마스 야드 2.0은 화이트와 샌드 컬러의 어퍼에 레드 컬러의 스우시가 새겨졌다.
스니커소식채널@sneakerjamz에따르면, 마스 야드 2.0은 전세계 오직 8천 켤레만 한정적으로 재발매된다. 한편 브랜드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