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네스트와 컨버스가 손잡고 만든 불꽃 문양의 잭 퍼셀
코듀로이 어퍼 위에 새겨진 불꽃.
이미 예고됐던 바, 에이셉 네스트와 컨버스가 손잡고 잭 퍼셀을 새롭게 각색했다. 이는 원스타와 척 70s에 이은 둘의 두 번째 협업이다. 레드와 블랙 컬러의 코듀로이 어퍼 위에 얹혀진 펄 소재의 불꽃 문양. 미드솔은 모두 블랙 컬러로, 아웃솔은 베이비 블루 컬러로 각각 칠해졌다. 한편 에이셉 네스트와 컨버스는 협업 잭 퍼셀과 함께 ‘Playing with Fire Since 1990’의 메세지가 새겨진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셉 네스트 x 컨버스 잭 퍼셀 컬렉션은 오는 12월 5일 Solebox 등의 스니커 편집숍을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약 1백33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