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 타이거, 림킴, 소코도모가 한 자리에 버드엑스비츠의 인터뷰북 'BUDXBEATS'
2019년 한국 음악 신의 방명록.


새로운 음악, 새로운 아티스트를 위한 뮤직 플랫폼, ‘버드엑스비츠‘가 총 38팀의 아티스트 및 디제이의 인터뷰를 엮은 책 <BUDXBEATS>를 출간한다. <BUDXBEATS>는 ‘버드엑스비츠’가 2019년 한 해 동안 다룬 인물의 이야기를 망라한 일종의 결산 인터뷰북으로 림킴, 바밍 타이거, 말립, 모과, 신세하, 소코도모 등의 아티스트가 인터뷰이로 참여했다. 한편 <BUDXBEATS>에서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디제이, 코나, 코커, 넷갈라, 클로짓이, 프리콜리 전, JNS 등의 다채로운 이야기 또한 담겼다. 올해,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에는 과연 어떤 새로운 인물이 이름을 올렸을까. 2019년 방명록과 같은 <BUDXBEATS>는 19일부터 LMC, 미스치프, 벨벳 트렁크, 하이츠 스토어, 웝트샵, 콤팍트 레코드 바, 유어 마인드, 북 소사이어티, 스틸 북스 등에서 무료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