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스포츠 팀에게 바치는 챔피언 100주년 캠페인
‘팀을 위해’.
다양한 역사를 지닌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이 ‘팀’이라는 스포츠 문화의 진정성을 찾아가는 100주년 캠페인 ‘For The Team’을 진행한다. 개인들이 모여 이루는 ‘팀’의 의미를 그들만의 관점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독특한 팀들의 이야기를 전세계 대중에게 전달하고 교류하는 것이 이번 ‘For The Team’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이다.
챔피온 100주년 캠페인 ‘For The Team’은 1992년 미국 농구 국가대표 ‘드림팀’과 NBA 전설 매직 존슨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 초 시작되었다. 밀리터리 제품 및 유명 대학 유니폼을 만들어온 챔피온은 1992년 올림픽 미국 대표 농구팀, 일명 ‘드림팀’의 유니폼을 제작하여 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장식하기도 했다. 챔피온은 매직 존슨과 드림팀의 “팀원 한명, 한명의 힘이 모여 큰 힘을 낼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고민한다.
그 결과로 ‘For The Team’ 캠페인 영상은 베이징 농구 팀 ’REPRESENT’와 상하이 익스트림 보딩 스쿨 스케이터들의 일상 속에서 각 팀의 멤버들이 단결하는 모습과 역경을 딛고 희생하는 우정을 담아냈다. 또한 #Champion100 키워드를 통해 전세계 선수들과 소통하며,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스포츠 팀을 서포트할 예정이다.
챔피온은 스포츠 이외 활동으로 루카 사바트와 팀을 구성하여, 코트 바깥에서도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트 스타트의 이머징 아티스트 프로그램(Art Start’s Emerging Artists Program)과 함께 한 그의 작업을 통해 모델과 배우들은 팀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뉴욕 소재의 비영리 단체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노숙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선택한 루카 사바트는 챔피온과 함께 리미티드-에디션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For The Team’ 캠페인은 챔피온의 지치지 않는 브랜드 정신을 닮아 있다.
위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면, 지금 챔피온 웹사이트를 방문해 #Champion100 캠페인에 동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