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수트의 정수, 보네 수트 x 파타 협업 컬렉션 발매 정보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이다.




파타와 보네 수트(Bonne Suits)가 협업 수트를 출시한다. 보네 수트는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보네 레인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캐주얼 수트를 주로 제작한다.
이번에 출시될 블레이저는 보네 수트의 시그니처인 4개의 포켓이 달렸다. 모든 포켓에는 지퍼가 부착돼 더욱 안전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팬츠는 쇼츠로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계절에 상관없이 입기 제격이다. 치수는 XXXS부터 XXL까지, 남성과 여성 모두가 입을 수 있다. 가격은 약 30만 원대로, 합리적인 편이다.
파타와 보네 수트의 협업 컬렉션은 12월 20일부터, 파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