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쥐의 해를 기념하는, 반스 x 자오자오 'Year of the Rat' 컬렉션
올드스쿨, 에라, 스케이트 하이를 포함한 총 5가지 스니커.
반스가 2020년 쥐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중국 일러스트레이터 자오자오(Zhao Zhao)와 협업한 ‘Year of the Rat’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은 올드스쿨, 에라, 스케이트 하이, 에라 레이시, 컴피쿠시 슬립-스쿨 총 5가지 스니커와 의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컬렉션 곳곳에는 자오자오가 쥐의 시선에서 바라본 지하 세계를 상상하며 그린 아트워크가 새겨졌으며, 모든 스니커 힐탭에는 쥐의 꼬리 모양을 활용해 새롭게 만들어진 반스 ‘오프 더 월’ 로고가 부착됐다. 또한 스니커와 더불어 오버사이즈 후디와 롱 슬리브 티셔츠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반스 x 자오자오 ‘Year of the Rat’ 컬렉션은 2020년 1월 2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는 5만9천 원부터 10만9천 원까지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