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손에 넣을 수 있는 커스텀 루이비통 실크 재킷
전 세계 딱 5개.

















클로스서전이 루이비통 실크 스카프로 만든 커스텀 봄머 재킷이 화제다. 이 재킷의 주인공은 바로 BBC가 선정한 ‘2018년에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Sound of 2018)’로 선정된 래퍼 옥타비엔. 올해 클로스서전의 첫 ‘리컨스트럭트 프로젝트(Reconstruct Project)’인 위 제품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스카프에 유틸리티 포켓과 양털 칼라를 결합해 고급스러운 스트리트웨어를 탄생시켰다.
옥타비엔 본인이 아니라고 실망할 것 없다. 클로스서전은 루이비통 스카프를 이용한 또 다른 재킷을 총 5개까지 주문 제작할 예정이다. 세상에 5개 밖에 없을 클로스서전의 루이비통 커스텀 제품은 그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350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