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의 새로운 캠페인 'All The Stories Are True'
오혁, 슬기, 주영, 나나, 대희 등장.












컨버스가 2019년을 맞이하여 ‘All The Stories Are True’ 캠페인을 공개한다.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5명의 엠배서더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이들이 경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컨버스의 상징적인 네 가지 아이템, 척 테일러 올스타와 원스타, 척 70 그리고 잭 퍼셀까지. 각 엠배서더가 등장하는 ‘All The Stories Are True’는 아래서 감상해보자.
척 테일러 올스타: 오혁
혁오 밴드의 오혁은 처음으로 타투를 받던 날의 기억을 회상했다. 처음 받았을 당시에는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타투는 그의 상징이 되었다.
원스타: 슬기 & 주영
지난 컨버스 원스타 캠페인에도 함께한 슬기와 주영. 슬기는 컨버스와 함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편안하지만 뻔하지 않은 ‘슬기 스타일’을, 주영은 지난날 자신의 형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척 70: 나나
나나는 11년 전,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드랙에 빠져 또 다른 자신을 표현하는 드랙 아티스트 자리 잡았다. 그는 그런 자신의 직업에 재미를 느낀다.
잭 퍼셀: 이대희
눈에 띄는 큰 키를 가진 이대희는 패션모델로서 약점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