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삼성 ‘갤럭시 폴드’보다 60만원 비싼 ‘폴더블 메이트 X 5G’ 출시
대체 이유가 뭘까?


화웨이가 삼성의 뒤를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 ‘폴더블 메이트 X 5G’를 출시한다. 2019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개막을 하루 앞둔 2월 24일, 화웨이는 컨퍼런스를 열어 접이식 스크린이 장착된 최초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폴더블 메이트 X 5G는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마찬가지로 절반으로 접거나 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 제품과 달리 인폴딩이 아닌 아웃폴딩 방식으로 제작됐고,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 역시 약간 크다. 풀 스크린의 크기는 8인치, 반으로 접은 경우에는 6.6인치, 배터리는 4500mAh다.
이 제품에는 앞면보다 크기가 큰 후면에 라이카에서 공급받은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됐고, 화웨이의 기린 980 프로세서, 발통 5000 모뎀 등이 탑재돼 5G를 제공한다. 가격은 삼성보다 한화로 약 60만 원 가량 비싼 $2600다.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
두 제품의 비교를 위한 삼성 갤럭시 폴드의 상세 스펙은 이 기사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