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2019 FW 런던 패션위크
믹스 앤 매치의 귀재들 총집합.































































패션계의 시선이 뉴욕에서 런던으로 옮겨졌다.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런던 패션위크는 버버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빅토리아 베컴, 몰리 고다드, 나타샤 진코, 마가렛 호웰, 어덤, J.W. 앤더슨, 그리고 여성복을 전개하기 시작한 키코 코스타디노브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쇼로 가득하다. 독창성과 위트 있는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패션의 도시답게, 거리 위 역시 유니크하다. 화려한 원색과 패턴을 과감하게 믹스 매치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와 빈티지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런더너들은 무엇을 어떻게 입는 지 궁금하다면 그 답을 위 갤러리에서 찾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