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새로운 액세서리 컬렉션 ‘타이가라마’ 출시
버질 아블로의 영향?























루이비통이 새로운 가죽 액세서리 컬렉션 ‘타이가라마(Taïgarama)’를 선보인다. 루비이통의 시그니처 타이가 가죽과 모노그램 패턴의 새로운 조화. 커다란 수납공간이 특징인 키폴 백, 러기지부터 매일 들 수 있는 메신저 백과 미니 백 등 타이가라마 컬렉션은 다양한 종류의 가죽 가방 제품으로 구성됐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색감의 지갑, 파우치, 카드 홀더 등도 눈에 띈다. 루이비통 타이가마라 가죽 액세서리 컬렉션은 오는 3월 22일 루이비통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