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색감의 파타 2019 SS 컬렉션 룩북
패턴 잔치가 열렸다.



















암스테르담 기반의 브랜드 파타가 2019 봄, 여름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화려한 색감과 특유의 재치있는 그래픽이 돋보이는 파타의 2019 봄, 여름 컬렉션의 주요 제품은 빈센트 반 데 왈의 삽화가 그려진 데님 재킷과 바지. 편안함이 돋보이는 주황색의 스웨트 상, 하의와 M65 재킷 역시 ‘지갑 털이’ 아이템이다. 티셔츠, 가디건, 후드 등 캐쥬얼한 스트리트웨어로 가득한 이번 컬렉션은 오는 2월 22일 파타의 암스테르담과 런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