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2019 FW 밀라노 패션위크
펜디의 FF 로고 최다 등장.















펜디의 수장 칼 라거펠트가 떠나고 보테가 베네타를 이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가 첫 인사를 건넨 밀라노 패션위크. 올해의 가을과 겨울을 위한 이탤리언식 럭셔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현대적인 동시에 세련돼 신선했다. 흥미로운 건 카멜, 베이지, 아이보리 등의 뉴트럴 컬러, 부드러운 동시에 힘이 느껴지는 실루엣, 동시대적으로 해석된 여러 하우스의 시그너처 등으로 가득한 쇼장처럼, 거리 위 역시 이러한 요소가 고스란히 반영된 룩으로 넘쳐났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구찌, 펜디, 프라다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하우스가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보는 재미가 색다른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을 위 갤러리를 통해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