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의 '더 콘비니' 후디를 집에 들이는 방법
…은 바로 HBX.

































이제 ‘더 콘비니‘의 티셔츠를 구하러 동해를 건너지 않아도 되겠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긴자 소니파크 팝업스토어에 이은 ‘더 콘비니’의 두 번째 스토어이자 첫 번째 온라인 스토어로 HBX를 낙점했다. 캔, 삼각김밥, 패트병, 과자봉투, 우유곽 등에 포장된 각종 티셔츠와 후디 그리고 액세서리. ‘더 콘비니’의 거의 모든 아이템을 이제 클릭 몇 번으로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HBX 독점 ‘더 콘비니’의 온라인 쇼핑은 바로 이곳 링크에서. 작은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는 약 8만 4천 원에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