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생맥주 탱크째 배달하는 ‘홈탭’ 딜리버리 론칭
인기 폭발, 재고 부족으로 가입 중단.




일본 맥주 브랜드 기린이 생맥주 정기 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 특징은 신선한 생맥주를 집에서 내려 마실 수 있도록 맥주 탱크째로 제공한다는 점. 요타 카쿠다가 디자인한 일본 ‘굿디자인’ 수상작인 가정용 맥주 케그 제품 ‘홈탭’을 도입하여 한 달에 두 번, 1리터 용량의 ‘홉탭’을 집으로 배달한다. 서비스의 월 구독료는 엔화로 6900엔. 매달 한화로 약 7만 원만 내면 차원이 다른 ‘집맥’을 맛볼 수 있다.
현재 홉탭의 인기는 기린이 주문량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다. 급기야 급증하는 수요에 기린이 신규 가입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물량 확보 후 서비스를 재기할 예정이며, 이미 1만 5천 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 대기 중이다. 현재 한국 도입 계획은 미정이며,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기린 홉탭의 세부 정보 확인은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