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나이키+ 협업 포함한 애플 워치 2019 봄 스트랩 컬렉션
현재 온라인 판매 중.
애플이 애플 워치의 2019 봄 신상 밴드 색상을 출시했다. 애플 워치 나이키+의 새 페이스와 매치할 수 있는 스포티한 스트랩부터 애플 워치 에르메스 전용 가죽끈까지, 아래에서 라인별로 정리한 새 컬렉션을 확인해보자. 이들은 현재 모두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에르메스
색상: 로즈 사쿠라 & 블뢰린
가격: 싱글 투어 44만 9천 원, 더블 투어 62만 9천 원
나이키+
색상: 하이퍼 그레이프, 틸 틴트, 스프루스 포그
가격: 6만 5천 원
스포츠 밴드
색상: 콘플라워, 선셋, 라일락
가격: 18만 5천 원
모던 버클
색상: 델프트 블루, 파파야, 스피어민트, 라일락
가격: 6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