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 꼼데가르송 등의 빈티지 '레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서울 팝업
약 200점의 빈티지 아이템.
도쿄의 유명 빈티지 셀러 그룹 엠티 룸이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 아카이브 팝업으로 한국을 찾는다. 엠티 룸 설립자 니시야 유타는 넘버 나인, 라프 시몬스, 언더커버, 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이세이 미야케의 약 빈티지 아이템 약 200점가량을 직접 공수해왔다. 특히, 넘버 나인의 하이브리드 도킹 재킷, 이세이 미야케의 로고 봄버 재킷, 카우스 x CDG의 메신저백 등 쉽게 구하지 못하는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빈티지 아이템으로 가득 찰 엠티 룸의 서울 팝업은 오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하이드스토어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