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코펜하겐의 야닉 데이비드센과 푸마의 협업, 얼터레이션 'PN-1'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협업 스니커.











2019년 봄, 여름 코펜하겐 패션 위크, 한 코펜하겐의 런웨이에 등장한 청키 스니커가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어글리 디자인 위에 더해진 빈티지 세부, 주목을 받은 스니커의 정체는 한 코펜하겐의 야닉 데이비드센과 푸마과 함께 만든 얼터레이션 ‘PN-1’. 한 코펜하겐과 푸마는 다시 세 가지 색상의 얼터레이션 ‘PN-1’이 담긴 컬렉션의 화보를 공개했다. 2019 봄, 여름 컬렉션의 테마인 꽃을 배경으로, 다소 생경한 연출과 함께 촬영된 화보는 한 코펜하겐 특유의 초현실적인 감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야닉 데이비드센 x 푸마 얼터레이션 ‘PN-1’은 오는 3월 21일, 푸마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