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필수템으로 구성된 LMC의 2019 여름 컬렉션 룩북
오키나와의 특유의 생기가 느껴진다.


































LMC가 2019 여름 시즌의 룩북을 공개했다.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이번 룩북은 부부 포토그래퍼, AFTER1201가 촬영을 담당했다. 이번 컬렉션은 그래픽 티셔츠, 체크 무늬 크로스백, 방수 플랩 캡 등 여름에 필요한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장마철 필수 아이템인 바람막이, 우산과 같은 아이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룩북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4월에 발매할 예정인 플레져스의 아이템도 이와 함께 조화를 이뤘다.
풍부한 색감이 두드러진 LMC 2019 여름 컬렉션의 1차 발매는 오는 3월 19일, 레이어 온라인 및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