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콜드, 제시카, 김용지 그리고 도끼가 떠난 루이 비통, 그 내면의 여행
루이 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호라이즌 이어폰과 함께 떠난 그들의 여정.
1854년 창업 이래, 루이 비통은 항상 최고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제품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루이 비통의 ‘여행 예술’에는 항상 동시대 최고를 지향하는 창작의 가치가 깃들어 있다. 새롭게 출시한 ‘탕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와 루이 비통의 첫 번째 와이어리스 이어폰, ‘호라이즌 이어폰’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둘은 화려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여행에 필요한 실용적인 요소 또한 가득 담고 있다. 그 안에 깃든 담대한 정신과 특별한 디자인은 단순한 일상의 액세서리를 넘어선 고유한 스타일을 내포한다.
“당신은 탐험가입니까?”
크러쉬와 콜드, 제시카, 김용지 그리고 도끼는 영향력을 널리 퍼트린다는 의미에서 지금 시대의 진정한 인플루언서이며,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의식 자체에 영향을 끼친다는 차원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다. 새로 출시한 땅부르 호라이즌과 호라이즌 이어폰은 자신들의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다섯 명과 만나 서로 다른 개성을 띤 여행을 떠난다.
다섯 명의 창작자들과 땅부르 호라이즌과 호라이즌 이어폰이 만난 단편 영상은 우리가 꿈을 꾸고, 영감의 원천이 되는 ‘외부의 여행’으로부터 각기 다른 이야기로 마무리하는 ‘내면의 여정’을 담고 있다. 현대적인 건축물과 해가 지는 도시 야경, 끝없이 펼쳐진 고속도로 옆에서 모든 것이 황무지로 보이는 사막 풍경, 광활한 태양의 바다와 영롱하게 빛나는 눈 덮인 설산까지, 그들의 여행은 다섯 가지 개성만큼이나 특별한 곳을 향한다.
그들 각자의 내면으로 떠난 여행
자신감 넘치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도끼와 화려한 야경의 밤 속에서 사색하고 몰두하는 크러쉬가 땅부르 호라이즌과 함께 있다.
서늘하게 열정을 드러낸 콜드와 활기차고 즐거운 제시카 또한 루이 비통의 커넥티드 워치에 깃든 정신과 개성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태의 김용지에게 깃든 땅부르 호라이즌과 호라이즌 이어폰을 보면, 이들에게 ‘여행’이란 특별한 날, 특별한 곳을 향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다섯 명의 창작자들에게 여행이란, 외부의 영향이 내면의 더욱더 깊은 곳으로 떠나는 과정이며, 끝없는 현대 탐험가의 정신, 그 자체를 상징한다.
루이비통의 가치, 여행의 정신
루이 비통의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와 호라이즌 이어폰을 다룬 이번 영상은 각기 다른 여행의 풍경을 콜라주와 다양한 배경의 영상, 그리고 각기 다르게 움직이며 개성을 드러내는 다섯 명의 창작자들과 함께 구현해냈다. 설산과 바다를 포함한 자연부터 건축물과 야경을 아우르는 현대 도시의 산물이 그들의 ‘여행 예술’ 안에 존재한다.
탕부르 호라이즌이 상징하는 원의 형태는 흘러가는 시간과 워치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호라이즌 이어폰의 선명한 존재감은 자신들만의 가치와 개성을 연결하는 유대감으로 연결된다. 외부에서 내면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다섯 창작자의 포트레이트와 함께 구성한 콜라주 형식 사진들은 세련된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꿈처럼 몽환적인 동시에 루이 비통의 가치와 땅부르 호라이즌 커넥티드 워치의 정신을 구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