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에 맥 밀러의 이름을 추가한 구글과 애플 지도
‘맥 밀러의 블루 슬라이드 파크’.
작년 9월, 맥 밀러가 세상을 떠난 뒤 수많은 사람들이 조의가 이어졌다. 몇천 명이 넘는 팬들은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블루 슬라이드 파크’에서 철야 기도를 펼쳤으며, 이에 피츠버그 시장 빌 페두토는 ‘블루 슬라이드 파크’를 ’맥 밀러의 블루 슬라이드 파크’로 바꾸자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블루 슬라이드 파크’는 맥 밀러의 앨범 제목으로 쓰일 만큼 그에게는 각별한 곳이다.
피츠버그시가 공원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변경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탄원의 내용을 확인한 여러 지도 제작사는 앞서 이를 반영했다. ‘블루 슬라이드 파크’는 애플과 빙의 지도에서 ‘맥 밀러의 블루 슬라이드 파크’로, 구글 맵스에서 ‘맥 밀러의 블루 슬라이드 플레이그라운드’로 각각 명칭이 바뀌었다.
GUYS THEY CHANGED BLUE SLIDE PARK TO @MACMILLER’S BLUE SLIDE PARK 😭🙏🏼💙 pic.twitter.com/asY36eev0y
— The Mac Miller Memoir (@MacMillerMemoir) March 1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