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세레의 데뷔 남성복 컬렉션
올해 꼭 주목해야 할 브랜드.
<하입비스트>가 올해 주목해야 할 브랜드 탑 10 중 하나로 꼽은 마린 세레. 블랙핑크 제니, 틸다 스윈튼, 벨라 하디드 등이 즐겨 입는 여성복을 벗어나 브랜드가 드디어 남성복을 데뷔했다. 세레의 첫 남성 컬렉션은 90년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얻은 아우터웨어, 트랙슈트, 그리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남성복의 한계에 도전하는 중성적인 색감과 무늬, 그리고 브랜드의 상징이 된 초승달을 곳곳에 엿볼 수 있다. 위는 현재 에센스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