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의 서울 첫 스케줄, ‘99%is-’ 쇼핑 현장 단독 공개
미래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샤넬과의 협업 이벤트로 서울을 찾은 퍼렐의 첫 번째 스케줄은 바조우의 ‘99%is-’ 쇼룸 방문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99%is-의 대표적 아이템인 ‘곱창 팬츠’는 물론, 후드, 재킷, 가죽 소재의 베스트 등을 여럿 구매했다. 펑크와 개성으로 중무장한 브랜드를 직접 보고, 입고, 경험한 그는 미래에 함께 협업을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바조우 역시 ‘우리 퍼렐’이라는 그래픽 문구를 준비해 관심에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