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2019 FW 프라하 패션위크
믹스앤매치의 좋은 예.



































오늘까지 개최되는 2019 가을, 겨울 메르세데스 벤츠 프라하 패션위크의 거리 현장을 들여다보자. 대다수의 행사가 누구나 방문, 참여 가능한 오픈 포맷인 만큼 더 다양한 스타일과 연령대의 패셔니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샤넬, 펜디, 디올, 프라다, 루이비통 등의 하우스 브랜드와 엘리오 에밀, 오프 화이트, 어 콜드 월, 슈프림, 팔라스, 노아 등의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거침없이 믹스앤매치한 룩. 최근에 출시된 언더커버의 컨버스 협업과 나이키 협업의 인기도 눈여겨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