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케이스의 뱅앤올룹슨 한정판 컬렉션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색을 담다.
세계적인 오디오 회사 뱅앤올룹슨의 2019 봄, 여름 ‘라이즈 어보브’ 컬렉션이 출시됐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여름의 색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총 3가지 색상의 무선 헤드폰 ‘베오플레이 H9i’,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1’, 이어폰 ‘베오플레이 E6’로 구성됐다. 또한, 컬렉션에는 라프 시몬스가 디자인한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 라인도 포함됐다.
뱅앤올룹슨의 ‘라이즈 어보브’ 컬렉션은 브랜드의 웹 스토어에서 지금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56만 원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