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x 뱅앤올룹슨 ‘H9i’ 헤드폰 & 알루미늄 케이스
이걸 사려고 ‘존버’했나보다.
리모와가 오디오의 명가 뱅앤올룹슨과 첫 협업을 진행했다. 두 브랜드는 디자인, 장인 정신, 그리고 혁신에 뿌리를 둔 두 브랜드는 소리와 여행 사이의 독특한 연결고리를 기념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로운 ‘H9i’ 헤드폰을 제작했다. 이는 리모와의 아이코닉한 알루미늄 트롤리를 연상케 하는 케이스에 담겨 판매된다. ’H9i’는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의 대표적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노이즈 캔슬링과 터치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협업 H9i 헤드폰은 오는 4월 15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800€ , 한화로 약 102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