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2019 FW 서울 패션위크
미세먼지와 비 속에도 활기는 넘쳤다.










































미세먼지와 꽃샘추위는 물론 갑작스러운 비 소식도 있었지만, 서울 패션위크가 진행 중인 동대문 DDP는 많은 이들의 발길로 모처럼 활기를 띄었다. 이세와 같은 한국발 브랜드부터 런던패션협회와의 교류로 서울을 찾은 코트와일러까지, 여러 브랜드가 올 가을과 겨울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쇼장 밖은 트렌드의 지표로 삼을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이 가득했다. <하입비스트>가 생생하게 담은 서울의 컬러와 패턴 활용법, 트렌드의 최전선에 선 각종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스니커, 패션 하우스를 위 갤러리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