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시드니 챕터 오픈 기념 한정 컬렉션
해골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스투시가 호주 시드니에 새로운 스토어를 연다. 스투시의 로스앤젤레스, 런던, 토론토 매장 제작을 감독한 세계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로 페론이 이번에도 설계를 맡았다. 잔칫집에 잔칫상이 빠질 수 없듯, 시드니 챕터 오픈 기념 한정 컬렉션이 또한 준비됐다. 호주 로컬 브랜드 서플라이와 협업한 컬렉션에는 전 제품군에 해골 무늬가 적용됐다. 스투시 시드니 x 서플라이 한정 컬렉션은 오는 22일 시드니 챕터 및 서플라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된다.
스투시 시드니 챕터 스토어
18 Oxford Square, Darlinghurst NSW 2010, Australia
한편, 이세이 미야케의 시그니처 그래픽을 패러디한 스투시의 봄 컬렉션 제품군은 하단의 슬라이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