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95주년 기념 '아카이브 리서치 프로젝트' 스니커 컬렉션
새로운 청키 실루엣도 있다.

















엄브로가 브랜드의 95주년을 맞아 2019 봄, 여름 ‘아카이브 리서치 프로젝트(ARP)’ 스니커 라인을 선보인다. 엄브로의 90년대 아카이브에서 가장 상징적인 모델 3개를 선별해 이들을 복각한 컬렉션이다. 엄브로의 축구 헤리티지를 헌정하는 1997년도 축구 트레이너 ‘러너 M’, 뛰어난 통기성의 에어로빅 운동화 ‘엑스퍼트 맥스’ 그리고 무려 5cm 높이의 중창을 장착한 ‘넵튠’이다. 모두 오늘의 소비자를 위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 업데이트됐다.
위는 오늘 미국의 어반 아웃피터스와 풋락커, 엄브로 매장에 모두 약 11만 원으로 출시되며 한국에는 넵튠만 10만 9천 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엄브로는 ‘프리커스’라는 새로운 실루엣도 데뷔한다. 천연가죽, 반투명 메쉬로 양말 색깔에 다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청키 스니커다. 아래는 국내 전국 엄브로 매장과 웹 숍에서 구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