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포착한 프라다, 구찌, 발렌시아가의 2019 SS
여름 휴가 스타일링은 이렇게.
런던 기반의 브라운스가 취급 브랜드의 제품군으로 2019 봄, 여름 에디토리얼을 공개했다. 스리랑카에서 포착한 화보는 일명 ‘네오 보헤미안’ 콘셉트로, 화려한 무늬와 복고풍 실루엣을 활용해 에스닉한 감성의 룩들을 완성했다. 아워 레거시, 키코 코스타디노브, 리암 호지스, 알릭스, 이티스 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버버리, 메종 마르지엘라, 질 샌더 등의 하이엔드 제품을 섞어 다채로운 스타일링의 정석 보여준다. 릭 오웬스 x 버켄스탁, 수이코크, 반스, 컨버스, 아디다스 신발부터 앰부시와 톰 우드 액세서리까지 올봄 눈여겨볼 만한 신상을 여기서 더 살펴보자. 에디터가 선정한 아이템 탑 15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