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딱 신기 좋은 컨버스 잭 퍼셀 스웨이드 3종
신을수록 더 멋스럽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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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가 ‘오렌지’ ‘라일락’ ‘리그렛’ 총 3가지의 색상의 잭 퍼셀 스니커를 출시했다. 빈티지 투톤 컬러의 잭 퍼셀 모델은 ‘오소라이트’ 인솔로 착용감을 살렸으며, 스웨이드 소재로 스타일을 더했다. 잭 퍼셀의 시그니처 ‘스마일’ 브랜딩은 기본,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스웨이드의 컬러도 눈에 띈다. 봄의 색을 담은 새로운 컨버스 잭 퍼셀 스웨이드 3종은 지금 브랜드의 웹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약 9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