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의 '더 콘비니'에서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본격 ‘스트리트 야시장’ 개장.

후지와라 히로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콘비니‘에서 열리는 ‘나이트 마켓’ 이벤트를 예고했다. 그가 남긴 포스트에는 ‘나이트 마켓’을 예고하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대장 사진과 “월말, 플리마켓”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MUSIC / FOOD & DRINK / MARKET’로 소개되는 ‘더 콘비니 나이트 마켓’은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종의 파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이트 마켓’은 4월 마지막 날, 도쿄 긴자 소니 파크의 ‘더 콘비니’에서 열린다. 일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더 콘비니
5-3-1 B1 Ginza, B1
Chuo-ku
Tokyo